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절식 4일째~~힘들다.
제목	절식 4일째~~힘들다.
작성자	김송희 (ip:)
작성일 2013-05-30 추천 48 조회수 979 평점
안녕하세요. 3월 11일부터 절식을 시작하였습니다. 발란셀을 처음 접해서 먹어 본 맛은 양파즙 맛이 좀 많이 나는거 같드라구요. 그리 부담없이 잘 먹고 있습니다. 섭취량은 정해주신대로 꼬박 꼬박 잘 마시고 있습니다. 물도 많이 많이 마시구요. 화장실은 이틀간은 가기만하면 주르르~ 삼일째되닌깐 나올듯 말듯 그러면서 안나오네요. 사흘째되면 왠만하면 적응을 할텐데 이놈이 배의 왜이리 적응을 못하는지 ㅋㅋㅋ 지금까지의 체중은 1키로 감량했네요... 왜이리 안빠지는건지?? 물을 너무 많이 먹어서 그런가???? 어찌된 속인지^^ 그동안 몸에 쌓여 있는 노폐물이 많아서 안빠질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. 고생한 보람이 있었으면 좋겠네요. 먹고 싶은것도 참으면서 열심히 하닌깐요^^ 남은 시간도 화이팅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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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2013-05-30 11:21:47 고객님 안녕하세요..

건강을지키는사람들입니다.

절식이 4일째 접어들었군요..

조금만 힘내시면, 보식기간이네요..

그때까지 파이팅 하시구요..

매일 변을 보는게 좋지만, 화장실을 못가시는 경우시라면,,

마그밀을 하루 더 먹는것도 권해드립니다.

몸무게 감량에 대한 고민이 있으시다면,,

전화한번 주셔서 상담을 받아보셔도 좋겠습니다.

전화번호는 061)335-8500

입니다.

며칠 남지 않은 절식...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.